한정아
뉴스 기사를 통해 우크라이나의 상황을 염려하며 접하고 있습니다. 전쟁 상황이 빨리 끝나고 수습되기를 바라는 한편, 우크라이나에 더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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