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고심해서 고른 그림들이 특히나 마음에 오래 남았습니다.
김진애 박사가 <여자의 독서>에서 책 읽는 사람은 자신만의 세계가 있기때문에 매력적이라고 한 대목이 있었습니다.
조민진 작가님이 책과 그림으로 자신의 멋진 세계를 보여주는 책을 만나서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콘치즈김치전
2024.07.05 화저자가 고심해서 고른 그림들이 특히나 마음에 오래 남았습니다.
김진애 박사가 <여자의 독서>에서 책 읽는 사람은 자신만의 세계가 있기때문에 매력적이라고 한 대목이 있었습니다.
조민진 작가님이 책과 그림으로 자신의 멋진 세계를 보여주는 책을 만나서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