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덕후 기질은 없는듯 해요.
한두달 빠졌다가 다시 다른 데로 옮겨타기를 하니까요.
요즘은 집콕생활이 이어져 드라마정주행에 빠져있어요.
주인공 하나에 빠지면 그 배우의 다른 작품을 보고 그 작품에서 다른 배우에게 매력을 느끼면
그 사람의 다른 작품을 찾아보고 그러다 다른 배우나 연출이 마음에 들면 다른 작품을 이어보는 편입니다.
꿈틀
2024.09.23 목저에겐 덕후 기질은 없는듯 해요.
한두달 빠졌다가 다시 다른 데로 옮겨타기를 하니까요.
요즘은 집콕생활이 이어져 드라마정주행에 빠져있어요.
주인공 하나에 빠지면 그 배우의 다른 작품을 보고 그 작품에서 다른 배우에게 매력을 느끼면
그 사람의 다른 작품을 찾아보고 그러다 다른 배우나 연출이 마음에 들면 다른 작품을 이어보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