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토마토김치를 만들어 먹어요. 김치라기보다 겉절이에 가까운 반찬이에요! 부추에 양념을 해서 토마토에 칼집을 낸 뒤 오이소박이처럼 그 안을 부추로 채워 넣는데, 하루 숙성한 뒤에 먹으면 시원하고 맛있더라구요!
이혜정
2024.07.04 월여름엔 토마토김치를 만들어 먹어요. 김치라기보다 겉절이에 가까운 반찬이에요! 부추에 양념을 해서 토마토에 칼집을 낸 뒤 오이소박이처럼 그 안을 부추로 채워 넣는데, 하루 숙성한 뒤에 먹으면 시원하고 맛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