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방문객 이라는 책을 읽으면 여름이 생각난다. 수영장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인데 꽤 재미있게 읽었다. 여름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더운 여름에 수영장 썬배드에서 꼭 다시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코로나로 그럴 기회가 없었는데 올 여름에는 꼭 도전해봐야겠다.
데이
2024.07.04 월두방문객 이라는 책을 읽으면 여름이 생각난다. 수영장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인데 꽤 재미있게 읽었다. 여름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더운 여름에 수영장 썬배드에서 꼭 다시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코로나로 그럴 기회가 없었는데 올 여름에는 꼭 도전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