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별
스스로를 존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극단’까지 살아보기를 원한다. 주어진 것으로 만족하다면 노예다. 더 갖길 원한다면 어린아이다. 더 많이 정복하려 드는것은 미친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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