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8일째 밤 이후 나는 도망가기로 결심했다.
누구와 그리고 어디로 떠날지도 정하지 않은 채. pp 84
내 인생 35년을 모두 버리는데 고작 10분밖에 주어지지 않았다. 엄마를, 집을 두고서. 내 아이들을 위해. pp. 84
칼란
2024.07.04 월전쟁 8일째 밤 이후 나는 도망가기로 결심했다.
누구와 그리고 어디로 떠날지도 정하지 않은 채. pp 84
내 인생 35년을 모두 버리는데 고작 10분밖에 주어지지 않았다. 엄마를, 집을 두고서. 내 아이들을 위해. pp.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