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상영할 때마다 농인과 농문화, 코다의 위치와 관점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뻤지만 한편으로 지치기도 했다. 분명 나는 영화를 만드는 사람인데 어쩐지 보호자이다 사회복지사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개미의취향
2024.07.04 월영화를 상영할 때마다 농인과 농문화, 코다의 위치와 관점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뻤지만 한편으로 지치기도 했다. 분명 나는 영화를 만드는 사람인데 어쩐지 보호자이다 사회복지사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