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가을
비가 쏟아지던 장마, 김건모 노래를 들으며 보았던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언니의 잡지들이 기억에 남아요 <키노> 였던것 같고 무슨말인지도 모르던 세련된 칼럽들과 사진들에 매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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