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을 읽듯이 ‘엄마가 누굴까?’ 추측하면서 읽기 시작했다. 과거의 은유의 행동때문에 혼자 킥킥대며 웃다가 아빠의 마음을 알게 되고, 엄마가 누군지 알게 되면서 눈물을 찍어가며 읽다보니 책이 끝나버렸다.
부디 은유가족에게 또 다른 기적이 일어나길…
제롬
2024.07.03 일추리소설을 읽듯이 ‘엄마가 누굴까?’ 추측하면서 읽기 시작했다. 과거의 은유의 행동때문에 혼자 킥킥대며 웃다가 아빠의 마음을 알게 되고, 엄마가 누군지 알게 되면서 눈물을 찍어가며 읽다보니 책이 끝나버렸다.
부디 은유가족에게 또 다른 기적이 일어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