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성들이 독보적인 활약을 많이 하고있는거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저는 요즘 책에 빠져있어서 그런지 여성 작가들에 관심이 많이 가지게 되더라구요.
단연 문학에는 정세랑 작가님이 독보적이구요. 매년 책을 내시니 너무 기쁠따름이지요
근래에 알게되어 윤고은 작가님의 경우 독특한 소재의 소설내용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계시고, 거대상이라는 어마무시한 상을 타시면서
세계적으로도 책이 출간되어 영향을 주고 있는 작가분인거 같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빠져들어서 신이 나고 손에서 놓을수가 없게 되더라구요. 참 좋은 에너지를 갖고 계시고 그로인해 저도 그 영향을 받아 좋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