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파에 참여하면서 차근차근 읽으려고 했는데, 술술 읽혀서 앉은 자리에서 완독하게 되었네요!
스포는 해서는 안될 것 같고, 두루뭉술한 후기가 될 수밖에 없지만..
가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고, 무엇보다도 따스한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소소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도 생각해보게 되었고요.
요술램프
2024.07.02 토독파에 참여하면서 차근차근 읽으려고 했는데, 술술 읽혀서 앉은 자리에서 완독하게 되었네요!
스포는 해서는 안될 것 같고, 두루뭉술한 후기가 될 수밖에 없지만..
가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고, 무엇보다도 따스한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소소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도 생각해보게 되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