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려오는 그림일기.
잠시나마 그들과 함께 지하실로 대피하며 두려움에 떨고 기약없는 헤어짐에 절망하며 기차에 오르고 미래를 알수없는 현실에 두근두근 심박수가 빨라진다.
제발 이 지옥이 어서 끝나서 일상으로 돌아가는 그 순간도 함께 기뻐해줄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모두가 읽고 느끼고 생각하고 기도해아 할 이야기.
작가님 가족과 모든 우크라이나 주민들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라공
2024.07.02 토마음이 아려오는 그림일기.
잠시나마 그들과 함께 지하실로 대피하며 두려움에 떨고 기약없는 헤어짐에 절망하며 기차에 오르고 미래를 알수없는 현실에 두근두근 심박수가 빨라진다.
제발 이 지옥이 어서 끝나서 일상으로 돌아가는 그 순간도 함께 기뻐해줄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모두가 읽고 느끼고 생각하고 기도해아 할 이야기.
작가님 가족과 모든 우크라이나 주민들의 안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