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린마녀
아이와 남편과는 대화를 하지 못한다는 이야기..그들은 렌즈가 하나 빠져있어. 완전 공감하면서 고개를 끄덕이고 읽었던 심시선님과 질문자의 대화 내용이었습니다. 너무 공감이 갔어요. 역쉬 대화는 친구들이랑 이해도 친구들이랑!!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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