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오토바이 동호회 회원들에게 시를 읽어주다니!
그것도 한강변에서!
이것이 보기 드문 정도가 아니라 위대한 꽁트다!
"대표님이 추천해주신 시 있지 않습니까. 그 [나라는 말]을 읽었는데요. 제가 확힐히 봤는데, 두 명은 눈이 빨갰습니다!
데이
2024.07.02 토하지만 오토바이 동호회 회원들에게 시를 읽어주다니!
그것도 한강변에서!
이것이 보기 드문 정도가 아니라 위대한 꽁트다!
"대표님이 추천해주신 시 있지 않습니까. 그 [나라는 말]을 읽었는데요. 제가 확힐히 봤는데, 두 명은 눈이 빨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