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뉴스로만 듣다보니 점점 현실성이 떨어졌는데
이 책을 통해 이게 지금 이 순간 어디에선가는 현실로 벌어지고 있는 일이라는 것이 확 공감이 되더군요.
화려한 채색 그림을 그리던 저자가 급하게 단색으로 그려나간 그림들이라 더 전쟁의 상황이 잘 느껴졌습니다.
까칠교수
2024.07.02 토계속 뉴스로만 듣다보니 점점 현실성이 떨어졌는데
이 책을 통해 이게 지금 이 순간 어디에선가는 현실로 벌어지고 있는 일이라는 것이 확 공감이 되더군요.
화려한 채색 그림을 그리던 저자가 급하게 단색으로 그려나간 그림들이라 더 전쟁의 상황이 잘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