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
전쟁을 겪는 일반인의 공포와 절망을 어두운 배경과 눈물로 표현한 것 같다. 슬퍼보이는 눈이지만 눈물을 지우고 보면 평범한 표정 같아보이기도 한다. 공포와 절망 속에 있지만 그래도 살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전해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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