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기억은 아빠와 함께하던 시낭송입니다. 여름 베란다에서 시를 함께 낭송했던 기억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시집 제목은 엄마달 아가별? 아니면 초록색의 어린이동시집 이라는 책이었던것 같은데 지금 검색해보니 나오지는 않네요. 최초의 기억이 좋아서 다행이에요.
책이좋아서
2024.07.01 금최초의 기억은 아빠와 함께하던 시낭송입니다. 여름 베란다에서 시를 함께 낭송했던 기억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시집 제목은 엄마달 아가별? 아니면 초록색의 어린이동시집 이라는 책이었던것 같은데 지금 검색해보니 나오지는 않네요. 최초의 기억이 좋아서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