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우크라이나에 살고 있는 국민들의 모습이 아닐까요. 전쟁이란 비극으로 하루아침에 삶이 송두리채 바뀌어버린 사람들. 곁에서 바라보기만 하는것도 이렇게 가슴아픈데 그 한가운데서 겪어내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국민들은 하루하루를 눈물로 버티고 이겨내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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