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o
연초엔 역시 죽음이 제격, 습관처럼 죽음을 찾아 읽는다 3번째 재독. 늘 겨울언저리에서 시작했는데 쨍한 여름이 조금 낯설지만 새롭다 이번엔 어디에다 인덱스를 붙일까 설레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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