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여진
슬픔에 젖은 우크라이나인들의 모습을 나타내는 것 같네요. 우리가 사는 이 세계에 전쟁이라는 참혹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너무 무심했던 것 같아요. 이 책을 보며 그들의 마음을 헤아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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