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라는 단어가 한 사람의 삶 속에서 일으키는 일을 책을 통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일기의 마지막, 다른 나라에서 본 평화로운 풍경을 '경이롭다'고 했던 말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우리는 지금 이런저런 고민과 아픔이 있겠지만, "이곳은 경이롭"습니다. 전쟁이 빨리 끝나기를, 더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콘치즈김치전
2024.07.01 금전쟁이라는 단어가 한 사람의 삶 속에서 일으키는 일을 책을 통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일기의 마지막, 다른 나라에서 본 평화로운 풍경을 '경이롭다'고 했던 말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우리는 지금 이런저런 고민과 아픔이 있겠지만, "이곳은 경이롭"습니다. 전쟁이 빨리 끝나기를, 더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