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아버지와 어머니와 인연을 끊었기 때문에 이 책에서 다루는 이야기에 100% 공감하지는 못했지만 제가 죽음에 대해서는 관심을 두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이 책도 상당히 유용하고 타인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지에 대해서는 잘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조형준(해밀)
2024.06.30 목우선 저는 아버지와 어머니와 인연을 끊었기 때문에 이 책에서 다루는 이야기에 100% 공감하지는 못했지만 제가 죽음에 대해서는 관심을 두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이 책도 상당히 유용하고 타인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지에 대해서는 잘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