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로 기억에 남는 책 입니다.
글이 좋아서이겠지요.
처음으로 '미션'에 참가해 보았고, 처음으로 작가님께 연결되어 보았고(북토크, 이메일...), 처음으로 글을 아껴 읽었습니다.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은 글입니다.
작가를 꿈꾸는 직딩으로서 부러운 맘이 드는 글입니다.
생업을 하시며, 매일 글을 쓰신다는 작가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써나가보려고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김철민
2024.06.30 목여러가지로 기억에 남는 책 입니다.
글이 좋아서이겠지요.
처음으로 '미션'에 참가해 보았고, 처음으로 작가님께 연결되어 보았고(북토크, 이메일...), 처음으로 글을 아껴 읽었습니다.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은 글입니다.
작가를 꿈꾸는 직딩으로서 부러운 맘이 드는 글입니다.
생업을 하시며, 매일 글을 쓰신다는 작가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써나가보려고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