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22년의 반이 지나가는 날이네요. 6월의 마지막날을 독파에서, <레이디 맥도날드>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독파에서의 저의 첫 '독파'였는데 그 스타트를 잘 끊은 것 같아 다행이고, 주책공사님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즐겁게 독서를 하면서 꾸준히 독파에서 활동하고자 합니다.
저 자신에게는 이렇게 말해주고 싶네요. "지금까지 잘 해왔고, 앞으로도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칼란
2024.06.30 목벌써 2022년의 반이 지나가는 날이네요. 6월의 마지막날을 독파에서, <레이디 맥도날드>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독파에서의 저의 첫 '독파'였는데 그 스타트를 잘 끊은 것 같아 다행이고, 주책공사님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즐겁게 독서를 하면서 꾸준히 독파에서 활동하고자 합니다.
저 자신에게는 이렇게 말해주고 싶네요. "지금까지 잘 해왔고, 앞으로도 잘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