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우리 인간들의 삶도 그럴지 몰라. 언젠가는 그렇게 선택하지 않을 수 없을 때가 오는 인생이 겉으로는 무시 무시하고 불행해 보일는지 모르지만. 일단 그 과정을 거친 뒤에는 그것이 오히려 축복이었음을 알게 될지도 모르지. P171
Rosa
2024.06.29 수아마 우리 인간들의 삶도 그럴지 몰라. 언젠가는 그렇게 선택하지 않을 수 없을 때가 오는 인생이 겉으로는 무시 무시하고 불행해 보일는지 모르지만. 일단 그 과정을 거친 뒤에는 그것이 오히려 축복이었음을 알게 될지도 모르지. P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