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맥도날드 p327 작가의 말
그녀는 이렇게 말할 것 같은 사람이다. "기쁨은 오래 간직하고, 힘들어도 울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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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을 쌓지 못했을 뿐 누구라도 맥 레이디가 될 수 있다. 하지만 그녀처럼 치열하게 자신을 돌보며 살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그러므로 그 누구도 타인의 삶과 죽음에 대해 왈가왈부 할 수 없다.
마지막으로 그녀에게 한마디 남긴다면...
"고생하셨습니다."
오렌지고양이
2024.06.29 수레이디 맥도날드 p327 작가의 말
그녀는 이렇게 말할 것 같은 사람이다. "기쁨은 오래 간직하고, 힘들어도 울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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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을 쌓지 못했을 뿐 누구라도 맥 레이디가 될 수 있다. 하지만 그녀처럼 치열하게 자신을 돌보며 살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그러므로 그 누구도 타인의 삶과 죽음에 대해 왈가왈부 할 수 없다.
마지막으로 그녀에게 한마디 남긴다면...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