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는 글을 쓰거나 책을 읽는 것으로 주의를 돌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소설책이요. 현실에서 벗어나 내가 꿈꾸는 세상을 직접 글로 쓰거나, 책을 통해 잠시 주의를 돌린다면 부정적이고 우울한 감정들이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요?
진 이
2024.06.29 수저같은 경우는 글을 쓰거나 책을 읽는 것으로 주의를 돌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소설책이요. 현실에서 벗어나 내가 꿈꾸는 세상을 직접 글로 쓰거나, 책을 통해 잠시 주의를 돌린다면 부정적이고 우울한 감정들이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