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울한 70, 80년대를 마음 속 아픔으로 노래한 시인, 최승자. 지금은 마음의 병으로 고통 받는 시인을 인생을 바라보면 내 마음에도 슬픔이 전해집니다.
모든 고통을 이겨내고 다시 우리 앞에 우뚝 서시길 바랍니다.
김재원
2024.06.29 수암울한 70, 80년대를 마음 속 아픔으로 노래한 시인, 최승자. 지금은 마음의 병으로 고통 받는 시인을 인생을 바라보면 내 마음에도 슬픔이 전해집니다.
모든 고통을 이겨내고 다시 우리 앞에 우뚝 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