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gom
누구나 그렇겠지만 위로가 되는 곳은 언제나 나의 집인 것 같아요. 지쳐 힘들 때 집에만 들어가서 반려식물 호야가 자라는 걸 보면 세상 모든 걱정 사라지고 편안해지더라고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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