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 작품은 처음이다. 사실 읽으면서 계속 왜 이 책이 명작일까에 대해 생각했다. 100년 넘게 살아남은 책. 그것도 명작으로.....나의 무지함으로는 그의 작품을 이해하기 힘들었다. 그러나 중반을 넘어 후반으로 갈 수록 그의 간결하면서도 무심한 듯한 문체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그의 또 다른 책을 읽어보고 싶다.
안녕
2024.06.27 월헤밍웨이 작품은 처음이다. 사실 읽으면서 계속 왜 이 책이 명작일까에 대해 생각했다. 100년 넘게 살아남은 책. 그것도 명작으로.....나의 무지함으로는 그의 작품을 이해하기 힘들었다. 그러나 중반을 넘어 후반으로 갈 수록 그의 간결하면서도 무심한 듯한 문체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그의 또 다른 책을 읽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