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
최근에 동생과 함께 맛있는 멕시코음식을 먹었어요. 항상 아기와 같이 있어 느긋히 밥을 못먹곤 하는데 그날은 아기를 맡길 수 있어 천천히 음미하며 더 맛있게 먹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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