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함께 사는 가족을 제외하곤 늘 혼자서 밥을 먹는 편이지만 가장 최근에 다른 사람과 식사를 한 것이라면 지난주에 장모님을 모시고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오면서 함께 식사를 한 것이었네요. 오랜만에 장모님을 모시고 다녀와서 좋았습니다.
코로나로 아직도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이 조심스럽지만, 안전해졌다고 생각되면 친구나 지인들과 함께 같이 식사를 하고 싶네요.
칼란
2024.06.26 일저도 함께 사는 가족을 제외하곤 늘 혼자서 밥을 먹는 편이지만 가장 최근에 다른 사람과 식사를 한 것이라면 지난주에 장모님을 모시고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오면서 함께 식사를 한 것이었네요. 오랜만에 장모님을 모시고 다녀와서 좋았습니다.
코로나로 아직도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이 조심스럽지만, 안전해졌다고 생각되면 친구나 지인들과 함께 같이 식사를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