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도 태어난 순서 때문에 차별하는 부모가 있다면 그 인간은 부모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제 아버지는 부모 자격도 없고 인간 자격도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아동학대를 자행하고 저에게 무려 "차라리 죽을거면 조용히 죽어"라는 막말을 했으니 더욱 그렇죠. 그런 점에서 차녀힙합이라는 책은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조형준(해밀)
2024.06.24 금먼저 저도 태어난 순서 때문에 차별하는 부모가 있다면 그 인간은 부모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제 아버지는 부모 자격도 없고 인간 자격도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아동학대를 자행하고 저에게 무려 "차라리 죽을거면 조용히 죽어"라는 막말을 했으니 더욱 그렇죠. 그런 점에서 차녀힙합이라는 책은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