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녀힙합을 읽으면서 작가님이 어떻게 마무리하실까 궁금했는데, 저의 독후감과 일치하는 얘기를 하셔서 놀랐습니다. 에필로그의 마지막 말씀. “애쓰지 마요”.
우리 정말 애쓰지 맙시다. 나의 가장 가까운 가족은 나 자신이니 편들어주고 사랑해줘요. 내가 나와 맺는 관계를 업데이트합시다. 나는, 우리는, 그럴 힘이 있고 그 편애를 누릴 자격이 있으니까요.
헬레나
2024.06.24 금차녀힙합을 읽으면서 작가님이 어떻게 마무리하실까 궁금했는데, 저의 독후감과 일치하는 얘기를 하셔서 놀랐습니다. 에필로그의 마지막 말씀. “애쓰지 마요”.
우리 정말 애쓰지 맙시다. 나의 가장 가까운 가족은 나 자신이니 편들어주고 사랑해줘요. 내가 나와 맺는 관계를 업데이트합시다. 나는, 우리는, 그럴 힘이 있고 그 편애를 누릴 자격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