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래성
육아. 하루하루 커가는게 눈에 보일 정도로 확연히 달라지는 아가를 보면서 이 아이의 눈에 보이는 건 부모가 전부일테니 더 열심히, 좋은 사람이 되어주어야겠다는 생각으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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