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이 나약하고 무너질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은 부모님입니다.
저희 6남매를 키우시며
당신들이 가지신 모든것을 내어 주시고
아낌없이 주시면서도 항상
부족하다 많이 못해줘서 미안하다 하십니다.
힘들고 지칠 때 마다 투정도 부리고
모진 소리도 하지만 이또한 웃음으로 다 받아주시는 부모님.
늘 곁에 계서 주셔서 감사하죠.
내 든든한 후원자이신 부모님을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살아 볼게요
내 소중한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깨닫게 해주시는 소장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