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애
그리고 넌 의도하지 않았겠지만 늘 내려다보는 것 같은 자세랑 태도가 있었어. 약간 뭐 하나 걸리기만 해봐, 하는 것처럼. 뭐든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었지...... 도사견 느낌이었어. 아르르 아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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