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해맑게 말할지도 모른다. "요즘엔 그런 집 없지. 누가 딸이라는 이유로 차별해." 차별에 대해서 말하다보면 현실을 잘 모르고 자기가 못 봤으니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생각보다 자주 만난다. - <수많은 '단지'들>_p.119
해시
2024.06.23 목누군가는 해맑게 말할지도 모른다. "요즘엔 그런 집 없지. 누가 딸이라는 이유로 차별해." 차별에 대해서 말하다보면 현실을 잘 모르고 자기가 못 봤으니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생각보다 자주 만난다. - <수많은 '단지'들>_p.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