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말言이 있다. 그 머릿속이 이와 무당벌레, 잠자리, 풍뎅이, 메뚜기로 우글대는 말들. 이제 마리는 사전을 소유하고 있으니 언어의 세계를 탐색할 수 있을 것이다. 단어장을 만들어 말들의 파생어와 동의어, 동음이의어, 합성어를 알아가고 그 뿌리를 파헤칠 것이다, 이 뿌리를 가지고 효험 좋은 탕약을 만들 수도 있겠지.
함해보까
2024.06.23 목그래도 말言이 있다. 그 머릿속이 이와 무당벌레, 잠자리, 풍뎅이, 메뚜기로 우글대는 말들. 이제 마리는 사전을 소유하고 있으니 언어의 세계를 탐색할 수 있을 것이다. 단어장을 만들어 말들의 파생어와 동의어, 동음이의어, 합성어를 알아가고 그 뿌리를 파헤칠 것이다, 이 뿌리를 가지고 효험 좋은 탕약을 만들 수도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