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 이란 취기어린 걸음으로 비틀비틀 걸을 수 밖에 없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걷는 걸음이 맞는가에 대한 고민을 수도 없이 하게 되고, 그렇기 때문에 제일 많이 나아갈수도 있지만 확신이 없을땐 주저 앉을 수 밖에 없는, 저에게는 그러한 시기였습니다.
김미라
2024.06.23 목'젊음' 이란 취기어린 걸음으로 비틀비틀 걸을 수 밖에 없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걷는 걸음이 맞는가에 대한 고민을 수도 없이 하게 되고, 그렇기 때문에 제일 많이 나아갈수도 있지만 확신이 없을땐 주저 앉을 수 밖에 없는, 저에게는 그러한 시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