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중간 정도 읽고 느낀 것은
힘들었음에도 살아보려하고 이유를
찾고자하고 소신있는 삶을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알 것 같아요. 처음엔 어려울 것 같았는데 점점 친근한 글들이 나와서 조금 더 가까워 진 것 같아요.
최승자 시인은 선생님으로 불리는게 어색했다가 익숙해지신 것 같아요^^ 저에게 최승자 시인은 글 선생님 입니다~
Rosa
2024.06.22 수책을 중간 정도 읽고 느낀 것은
힘들었음에도 살아보려하고 이유를
찾고자하고 소신있는 삶을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알 것 같아요. 처음엔 어려울 것 같았는데 점점 친근한 글들이 나와서 조금 더 가까워 진 것 같아요.
최승자 시인은 선생님으로 불리는게 어색했다가 익숙해지신 것 같아요^^ 저에게 최승자 시인은 글 선생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