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남기고 싶은데 남기고 싶지 않은 것이 많은 한 해로 기억하고 싶다. 어제 (6/21) 하지를 보냈고, 정말 한 해의 가운데서 나는 많이 읽고 쓰고 그리는 한 해로 살아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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