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보고 오랫만에 친구에게 연락했어요.
소식이 끊긴 친구는 아니고, 분기마다 띄엄띄엄 연락하는 친구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맘 속으로는 친하다고 생각하는 ㅎㅎ
이제 곧 아기를 낳는대요. 먼저 연락해보길 잘한 것 같아요 :)
최영원
2024.06.22 수이걸 보고 오랫만에 친구에게 연락했어요.
소식이 끊긴 친구는 아니고, 분기마다 띄엄띄엄 연락하는 친구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맘 속으로는 친하다고 생각하는 ㅎㅎ
이제 곧 아기를 낳는대요. 먼저 연락해보길 잘한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