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슬
사랑하는 이들의 모습이 어느 날 우리 모두의 시야에서 사라져버리는 바로 그때, 그들의 모습은 우리의 마음속에서 더욱 어여쁘게 살아오른다._<비어서 빛나는 자리> p102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