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창궐로 모두가 고생했던 초반을 넘어서 안정화된 해,
새로운 정부가 시작된 해,
또 딸이 태어난 해,
아들이 가고 싶었던 학교에 간 해,
내가 바뀔 해,
가족이 행복한 해,
모두가 편하게 마무리 할 해,
승아해이나
2024.06.21 화 코로나의 창궐로 모두가 고생했던 초반을 넘어서 안정화된 해,
새로운 정부가 시작된 해,
또 딸이 태어난 해,
아들이 가고 싶었던 학교에 간 해,
내가 바뀔 해,
가족이 행복한 해,
모두가 편하게 마무리 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