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소영
모든 건 우리가 이해할 순 없지만 우리를 사로잡고 있는 그 무언가의 일부야. P.397 모자라는 사람들은 이야기를 하고, 겁쟁이들은 침묵하며, 현명한 이들은 이야기를 듣지. P.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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