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자면 바깥이 나를 가둔다에서 바깥이 달라지면 나도 달라질 수 있다로, 그 다음엔 거기서 정반대로 바깥과는 상관없이 내 내부가 달라질 수 있고 오직 그것만이, 크리슈나무르티식으로 말하자면, 내부로부터의 혁명만이 나를 해방시킬 수 있다능 믿음으로 옮아간 거지.
새여름
2024.06.19 일말하자면 바깥이 나를 가둔다에서 바깥이 달라지면 나도 달라질 수 있다로, 그 다음엔 거기서 정반대로 바깥과는 상관없이 내 내부가 달라질 수 있고 오직 그것만이, 크리슈나무르티식으로 말하자면, 내부로부터의 혁명만이 나를 해방시킬 수 있다능 믿음으로 옮아간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