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영
초등학교 3학년 때 전학 간 친구. 어디로 간 건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종종 궁금할 때가 있지만 소식을 전혀 알지 못한다. 살다 보면 어디선가 한 번은 우연히 마주쳤으면 하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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