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신문보라고 집집마다 다니면서 영업?ㅎ도 하시고 ~ 구독하면 상품권이나 선물도 준다고했던듯...
요즘은 어디 볼일보러갔을때 곱게접힌 신문이 있어도 누구하나 들춰보지 않구요~
인터넷 강대국이나 보니 쉽게 실시간으로 세계각국의 상황을 알수있기도 하고...한자가 섞여있는 것도 신문을 멀리 하는데 한몫 하는것도 같고 그러네요~
마지막 신문의 내용이라... 생각해봐도 기억조차 나질않네요 ;;;
더 먼 미래는 또 어떻게 변화되고 적응될지 궁금해지는 밤입니다~